작가의 사진 그대로를 패브릭에 담다 ; 패브릭포스터 제작사례
전시관 속 작품들을 둘러보다 보면,패브릭에 인화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. 인화지, 종이 인쇄가 아닌 패브릭 작품. 패브릭 작품에는 "남들이 보지 못하고 놓쳤던작은 순간과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느꼈던 감정.찰나의 순간"이 담겨있습니다. / 오늘은 시크릿보홀 작가님의 작품 인쇄.패브릭 포스터 주문 제작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. 시크릿보홀 작가님은 여행 사진작가님입니다.스냅 촬영부터 바디 화보 촬영까지 폭넓은 장르를소화하시며, 전시활동을 진행하는 작가님.작품들은 작가님의 instargram에서 감상 가능합니다. 모노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흑백. 바다처럼, 실제 사진처럼 선명한 컬러.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, 사진 패브릭 작품 패브릭 포스터에 작품 제작을 하게 되면종이와 달리 훼손 ..
2024.10.11